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호치민도 이젠 우기의 끝자락에 있어서 매일 비가 오는 건 아니고 이삼일에 한번씩 씨게~~ 내리고 있네요.
어차피 가게 자리가 예전 가라오케가 있던 자리이고 그때와 까페들과 협력하고 있으니 그 나름대로 성업하리라 생각합니다.
시설도 첨단 조명 살균기와 모든 룸에 아쿠아 공기청정기가 설치하여 남다른 위생관리를 보여준다. 코로나 암흑기동안 고구려는 업소 보완과 리뉴얼로 손님 받을 준비를 하고있었다고한다.
첫째로, 한국식 기계가 구비되어 있어 다양한 곡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용하시는 동안 불편함 없도록 한국인이 상주하고 있는 가라오케도 있어 편리하며, 무엇보다 베트남 또한 한국과 마찬가지로 과거에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다른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성들보다 이국적인 느낌이 없어 많은 한국 남성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푸미흥에도 몇개가 있게지만 여행객이 more info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외했다.
블링블링은 코로나부터 문 안 닫고 운영했던 몇 안 되는 가라오케이다 보니 거주자 손님들도 많고
집 나갔던 아이들이 돌아오면서 나가요 언니들의 평균 와꾸 수준도 상향 평준화 되었고 주말에만 출근하는 베테랑 언니들도 상당히 평가가 좋았다.
그래서 근래 한동안 넘버원 평판이 대접받는 느낌을 못 받겠다……. 라는 게 아니었을까……
코로나 때도 잘 버티고 장사를 했던 호치민에서 가장 오래된 가라오케 답게 노장에 베테랑들이 많아서
저는 아직 방문 드려보지 못했고 따로 제 손님들을 챙겨달라고 요청드리지 못 했기에 따로 제 이름 팔아서 예약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풀어서 설명을 하면 우리는 계산하고 먼저 이동하고 친구들은 조퇴(어쨌든 퇴근)를 하고 약속 장소로 온다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와 카페 등 에서 한국여행객들을 상대로 매춘을 공공연하게 이야기 하기 때문에
당연히 호치민에 거주하는 주재원들과 여행객들은 관점과 기준이 다른 바 이번 순위의 기준은 여행객이 그 기준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기본적으로 방수가 많지 않은 것에 비해서 출근하는 아이들의 수가 많고 일단 길게 가는 아이들의 비율은 호치민 내에서 최고가 아닐까 싶다.